원래 냄새 민감한 편이라 무향보다는 올해 지속되는 냄새가 있는 제품을 선호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아기를 키우는 언니가 순하고 모습이 잘 된다고 하나 선물해 줘서 써보게 되었는데요
네 그렇게 저에게 있는 유일한 무향 화장품이 바로이 로션입니다
오일리한 느낌을 싫어해서 보습력이 강한 로션을 사용하지 못했는데
뽀송하고 부드럽게 발리는 반면 전혀 오일리 한 느낌이 없고 무엇보다 몹시 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