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많이 쓰던 추억의 바디로션이에요.
존슨앤존슨즈 베이비 로션 쓰고 있어요.
왠지 아기들 향이 나는 느낌도 들고 이거 바르면 뭔가 편안한 기분이 들어서 좋아요.
귀찮은 날엔 얼굴까지 발라주는데 산뜻하게 스며서 요즘 날씨에 딱이에요.
용량도 많아서 오래 쓸 수 있고 재구매하고 싶어요.
추억의 분홍 로션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