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쓰는 바디크림은 이니스프리 마이 퍼퓸드 바디 그린 탠저린 바디 로션인데요 제주여행중 맛보는 달콤한 휴식 같은 청귤의 스파클링한 향기를 담았다고 하네요 저는 세일 하기도 하고 오래 쓸 대용량 사이즈의 바디크림을 쓰고싶어서 이걸로 사봤는데 용량이 330ml라서 굉장히 오래 쓰고있습니다 ㅎ 가격도 만원대로 저렴했고요. 향도 적당히 상큼하고 무던하고 해서 주로 샤워한 후에 쓰는데 얼굴 제외 한 몸에 열심히 발라주고 있네요. 큰 용량 바디크림을 찾으시면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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