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매일 사용하는 크리스찬디올 루즈 756 파니쉬 컬러입니다. 일단 군더더기없이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케이스가 마음에 들어서 구매했습니다. 선명한 레드색이 아니여서 평소에 부담없이 바르기에 무난하여 데일리로 사용하기에 좋습니다. 부드럽우면서도 매끄럽게 밀착되어 발림성이 우수하여 차분하고 생기있어 보여 매일 이 제품만 사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