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여름가을겨울 입술이 항상 건조해서 립밤을 언제나 달고 살면서 바르고 다닙니다.. 그 중 저의 최애 립 지키미는 디올 립글로우 제품입니다.
바르면 촉촉하고 발색도 은은하게 입술색에 따라 다르더라구요.
집에 있으면서 바르고 있어도 너무 튀지 않고 촉촉함을 유지할 수 있고, 근처에 잠깐 나갈때 바르고 나가도 과하지 않고 은은한 발색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사계절 365일 저의 건조한 입술 지키미 디올 립글로우 적극 추천합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