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분의 선물로 알게 된 디올 립글로우예요.
이 제품을 사용한지 10년이 넘었네요.
디올 립글로우, 007 사용하고 있어요.
여러가지 색상이 있지만 전 핑크를 좋아해서 이 색상 사용하고 있어요.
찐득한 립글로우는 싫고 색이 진한 립스틱도 싫어해요.
딱 그 중간인 제품이예요.
바르면 촉촉하게 보이면서 입술에 생기도 넣어주거든요.
음식을 먹고나면 지워져서 다시 발라야해요.
그정도는 귀찮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