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런 발색에 아무때에나 덧바리기에도 좋구요.
게다가 잘트는 제 입술에 너무 딱 좋습니다.
작은 사이즈이고 튜브형이라 파우치에 넣고 다니기 너무 편하기도 하구요.
부러지거나 하지도 않으니 더좋지요.
매번 분질러먹거나 뚜껑잘못닫아 뭉게버리기 일쑤인 저에겐 너무 딱입니다.
머 뚜껑 잘못닫고 꽉눌려 질질 새지만 않는다면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