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이 많이 건조한 편이라편이라 매트한 립스틱보다는 틴트류를 많이 발라요. 근데 또 민낯에는 뭔가 어색하죠~!! 그래서 제가 외출시 파우치에 항상 넣어다니는 립밤이랑 집에서 쇼파옆 테이블위에 꼭 챙겨두는 립밤! 두개 모두 바셀린 제품인데 기본은 무색이고, 다른건 연한 오렌지빛으로 혈색있어보이게 해주는 칼라 립밤이예요.
바셀린 제품답게 촉촉보쓰!!
거기에 가격도 저렴해서 잃어버려도 괜찮아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