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 만난 동서가 제 생일이라고 선물을 주네요
선물같은거 전혀 생각도 못해서 너무 놀랐어요 ㅎ
그것도 디올 립밤♡
언파에서 보던
너무 이쁘다 생각만 했던 그 립밤을 선물받을 줄이야~~
예쁜 립밤이라서 좋고
저는 해준 것도 없는데
고마워하며 선물 챙겨주는 동서맘은 더 감동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