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에 구매한 제품 중 가장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어요.
이름부터 진저슈가라 생강향이 강하진 않을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무향에 가깝고 상큼한 레몬향이 살짝 코를 스치고 지나가는 정도예요.
스틱보다 느끼하지 않고 쫀쫀해서 오히려 마음에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