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학부모 공개 수업 다녀왔어요 육학년이라 이번이 마지막인 것 같아요. 첫째 중학교 부터는 오지 말라고 하더라구요ㅜㅜ 몸은 편해 지는데 마음은 점점 쓸쓸해 지는 거 같아요^^; 아이들 기운도 많이 받고 막내 발표수업 하는 것도 잘 보고 왔습니다 오늘도 편안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