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나네요

>.< 구매 리뷰 써주는거 했는데

변기솔인데 거치 하는 거고 아래 배수 구멍이 있는거였거든요

제품이 제가 본거랑 좀 달라서 문의했더니..

불량이 아니다 원래 두가지(아래 배수되는거, 안되는거)가 있다

그러니 문제 없다 이거네요

사진 보여주면서.

 

그러면서 어떻게 해주길 원하냐고 묻네요

 

그래서 그 사진은 제품 페이지에선 못봤다. 선택도 아니고

랜덤 배송인거냐?

 

그럼 밑에 배수구가 있는 것처럼 써야 하냐?

아니면 두가지가 있는데 랜덤 배송이다 라고 써도 되냐 했더니

그냥 반품 하고 취소하랍니다

 

그러면서 저보고 무료면 대충 좋게 넘어가야지 불량도 아닌데 불량처럼 굴어서 기분 나뿌다고 하는데

도대체 누가 기분 나빠야 하는건가요

아니 다른게 와서 묻는데 어떻게 해주길 원하냐는게 먼 말인지.

사실 대로 써도 되냐 묻는데 반품하라는 건 알아서 대충 둘러 쓰라는 건가요??

저라면 그런거 안사요

그런척 리뷰 쓰라는 것도 싫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