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가기 싫네요

큰아이는 보충수업때문에 오늘부터

등교~ 둘째랑만 점심먹으면 되서

좋긴하네요..  더 덥기전에 잽싸게 장보고

맘스터치에 포장하러왔는데  여기 너무

시원하네요... 둘째반이 학교 체육대회에서

1등해서 받은 맘스터치 쿠폰써서 제꺼만 

사면 되서 그건 또 좋은데요~~~ 

시원한 이곳에서 나가서 집에 갈..

엄두가 안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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