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도 부르고 노곤 노곤 하니 딱 커피가 생각날 시간이죠??
머리속에서 커피 한잔 해야겠다 생각이 떠오른지 5분이 되었는데
엉덩이가 무거워서 생각만 맴맴
결국 마실거면서서 말이죠 ㅎㅎ
지금 벌~떡 일어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