째깍째깍

째깍째깍 시간이 참 잘도 흘러요

오늘도 어느덧 오후 2시고요

이렇게 이번주도 순삭되나봐요

시간이 빨리 흐를수록 부모님 연로해지시는것도 눈에 띄고 문득 서글퍼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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