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이 투표소라 나가면서 투표했지요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대기없이 후다닥 하고 나왔어요 신랑은 6시에 갔더니 오히려 줄섰다더라구요 제가 뽑은분이 되길 바라며 한표 행사하고 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