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휴~ 아들 핸드폰알람이 7시에 울리는데
아들이 7시 10분에 한번만 더 깨워달라
하더라구요~ 알았다하고 배가 살 아프길래
잠시 장판을 켜고 엎드리고 아주 잠깐..
정말 잠깐 눈을 감았다 뜬거 같은데
머선일~~ 띠로리~~ 왜!! 7시 32분.......
아들이가 정말 총알같이 씻고
나간 시간이 7시45분... ㅎㅎㅎ
학교가 코앞이니 망정이지 십년.. 아니
백년 감수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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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아들 핸드폰알람이 7시에 울리는데
아들이 7시 10분에 한번만 더 깨워달라
하더라구요~ 알았다하고 배가 살 아프길래
잠시 장판을 켜고 엎드리고 아주 잠깐..
정말 잠깐 눈을 감았다 뜬거 같은데
머선일~~ 띠로리~~ 왜!! 7시 32분.......
아들이가 정말 총알같이 씻고
나간 시간이 7시45분... ㅎㅎㅎ
학교가 코앞이니 망정이지 십년.. 아니
백년 감수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