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들이 갇혀있는 공간에 함께 들어가서 볼수있는 공간이예요
거울로 된 미러볼 공간도 있었는데 인물들이 너무 많아 사진을 올릴수가 없어 아쉽네요
그 밖에 야외 동물들도 있고 즐겁게 힐링하고 오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