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뭐해드렸어요?

저는 올해 조금 특별하게 리프팅 선물 해드렸어요

엄마가 자꾸 이상한 리프팅 테이프인지 붙이셔서..ㅋ

그런거 잘못붙이면 피부 늘어나서 더 쳐지는데 잘 모르시기도 하고

엄마도 관리에 관심 있으시구나 싶더라구요

암튼 오늘 청담로렐의원가서 울타늄 해드렸는데

이벤트 기간인지 패키지도 잘 나와 있고 할인도 많이 해줘서

생각보다 여러가지로 많이 챙겨주셔서 기분은 좋네요

시엄마도 전화오셔서 너무 고맙다고...벌써 젊어진거같다고 하시네요

담엔 아부지 꼭 해드려야지

그래도 어버이날 잘 보낸거같아 뿌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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