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 구경하다가 갑자기 눈에 띄인 홍삼~!
고등 아들을 한번 먹여봐? 싶어서 캐시로
급 질렀어요.. 양 많으면 싫어할듯해서
스틱으로 100포 질렀네요
100포니 남편도 덩달아 먹여도 되겠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