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밥했어요.

혼밥했어요.

이렇게  맛없는 칼국수는

세상 처음이네요.

지역맘카페에는 말못하고 

여기다 하소연합니다.

면 다 좋아해서 웬만함 잘먹는데 바진락에서도 냄새가나고 

사골육수에 끓인건지

시원한 맛이 1도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