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랑 자주 가는 스팟 이예요.
집 바로 앞에 있는 공원에 숨겨진 공간이예요.
사람들은 잘 이 쪽으로는 안 오더라구요
꽃피고 나무 푸르면 진짜 이뻐서 제 포토 스팟으로 잘 이용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