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이 너무 건조하네요. 코로나 기간 동안 그 전보다 손을 세배는 더 많이 씻어줬던것 같아요. 그리고 시도 때도 없이 손세정제 사용하구요. 그래서인지 손이 정말 잘 말린 종잇장처럼 거칠어졌어요~
그래서 핸드크림을 꼭 가지고 다니면서 자주 발라주려고 노력해요. 손 씻고나면 당연히 발라주고 그 외에도 손이 건조하다 싶으면 자주 덧발라줘요.
내 최야 핸드크림 아트릭스예요. 집에서는 틴케이스에 들어있는 제품을 쓰고(가격이 더 착해요) 외출할 때는 튜브를 들고 다녀요. 촉촉한 손을 유지하기 위한 핸드크림 바르기 잊지 말아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