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분주했지요
일요일이지만
아이들 챙긴다고 부엌일 하다보면 시간이 금방 가네요
이제 여유롭게 제 시간을 가지면서
제일 먼저 저를 위해 건조하고 거친 손에 핸드크림을 발라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