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조말론의 '우드세이지 앤 씨솔트'로
바람이 부는 해안가의 소금기를 머금은 향과 자연의
흙 내음이 어우러진 향이에요~
잔향이 좋았고 은은하게 지속력이 좋아 저는 샤워 후에도
이 향을 몸에서 맡을 수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