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우드 계열의 향기를 좋아해서 플로럴계열의 핸드크림은 잘 사지 않는 편인데 LOE 핸드크림은 완전 꽃향기인데도 유일하게 재구매하는 핸드크림입니다.
생화꽃들이 가득한 플로럴샵에 들어가면 나는 딱 그 생화향의 핸드크림이여서 봄여름에 바르기 좋고 자꾸만 킁킁거리게 되요, 흡수도 잘되고 촉촉한데 끈적거림없어 더 좋습니다.
여름 핸드크림으론 이만한게 없는듯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