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크림이 필수인 시기가 또 왔어요.
여러 핸드크림을 써봤지만 록시땅이 핸드크림이 기본이자 정석인거 같아요.
일단 핸드크림의 기본 역할인 보습이 최고인거 같아요. 거칠거칠한 손을 보드랍고 촉촉하게 해줘서 너무 만족해요.
당연히 흡수는 빠르고 미끌거림 없고 향도 거슬리지 않고 휴대성이 좋습니다.
록시땅 시어 버터 드라이 스킨 핸드크림의 경우 시어나무 너트에서 얻은 20%의 오리지널 시어버터가 보습력에 큰 역할을 해줍니다.
파우더리 머스크향이 강하지 않지만 은은하게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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