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쓰는 핸드크림향에 반해 엎드려절받기로 선물받았어요. 카톡에 있더라구요. 타입넘버가 다양한데 전 11번 윈드스테이 입니다.
이름그대로 향에서 숲속, 수목원안에서 느낄수있는 상쾌하고도 또 매혹적인 향이나요. 베르가못과 파춀리라는 허브때문인데요. 약간은 한방향도 나는게 이 파춀리 때문입니다.
향수처럼 자주쓰고있는 애착 핸드크림이예요.힐링제품으로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