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온걸 제 피부가 알려줍니다
왜냐하면 어마어마
건조하거든요
손도 예외가 아니에요
너무 너무 너무
건조합니다 ㅜ.ㅜ
그래서 항상 집에 비치하고
수시로 바르는게 바로
카밀 핸드크림이에요
이번에는 프레쉬네요
특이한 점은 화장대에 없고
거실장에 놓고 써요
주방이나 화장실에 손을 씻고
수시로 바르기에
거실장에 두고 써요
여러 뷰티 어워드에서
핸드 케어 부문 1위를 차지한
카밀 핸드크림은
사이즈도 다양하고
끈적이지 않는 보습력
착한 가격 조합으로 1위를 유지하고 있어요
저도 3종 세트로 착한 가격에
쟁여두고 있지요
손을 씻고 아무것도 바르지 않는 제손이에요
정말 건조해보이죠 ㅜ.ㅜ
손도 거칠거칠해요
이렇게 방치하게 되면
간혹 건조해서 갈라지기도 합니다
카밀 핸드크림을 짜서
양손으로 야무지게 비볐지요
그리고 손톱사이
손가락도 돌려가며 열심히 발라줍니다
짜잔~~
바로 보들보들한 손으로
환생했어요 ㅎㅎ
좀 전에는 너무 거칠었는데
핸드크림으로 손이 윤기가
좔좔좔 흐르는 느낌이 들어요
정말 건조할 때 수시로
카밀 핸드크림을 발라야해요
카밀 핸드크림이 향도 은은하고
보습도 상당이 좋은데
딱 하나 단점이 있어요
사용하다보면 핸드크림이
나오는 입구가 크림이 굳으면서
뭉쳐있는 경우가 있답니다
자주 사용할 때는 모르는데
간혹 사용하다 보면
뭉쳐진 부위가 있어서 그건 좀 별로에요
내돈내산이니깐
단점도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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