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크림의 계절이 돌아왔네요 날이 추워지니 벌써 손등이 따가워요 록시땅 시어 버터는 10년 넘게 쓰고 있는듯 해요 다른 핸드크림 발라도 이 제품만큼 효과 좋은건 아직 못 찾아서 결국 록시땅으로 돌아오게 되네요 ㅎㅎ 가격도 무난하고 여기저기 선물도 주고 받으니 제일 친근한 제품이 아닐까 싶어요 질감도 부드럽고 금방 흡수되니 아주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