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를 매직과 펌을 1년에 한 번씩 바꿔서 하는 편이라서요.
한동안은 코로나로 미용실에 잘 안갔고요.
올해는 그냥 답답해서 머리카락을 싹둑 잘랐지만..
평상시 2가지 제품을 잘 사용했어요.
아모스 제품은 1년 내내 떨어질 날이 없었네요.
항상 아침 출근 전에 펌한 머리 아랫쪽에 열심히 발라주고 다녔어요.
사람들이 많이 쓰는 제품이죠. 저도 잘 쓰고 있네요.
오일헤어에센스는 주로 생머리일때 자주 바르고 다녔어요.
생각보다 유분감이 그리 강하지 않아서 괜찮았어요.
머리카락은 관리 안하면 너무 푸석해보여서 은근 돈이 많이 들어가더라고요.
바르는 양도 많은 편이고요. 긴머리인 경우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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