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째 쓰고 있는 아베다 우든 패들 브러쉬인데요.
처음에는 좀 비싸다싶었는데 지금도 새거처럼 빗을 쓰고 있고
무엇보다 헤어가 앏고 부시시해지는 스타일이라 컨디셔너를해도
헤어드라이를 해야했는데 빗으로 자주 빗어줘야한다는데
이빗을 사고서 머리가 부드럽게 빗어지고 차분해져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양치전에 머리부터 빗어요~
쓰면서 좋았던 제품이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