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봉고데기를 자주 사용하는 편이에요.
근데 야속하기도 장마철에는 머리가 축축 쳐지고 금방 풀리고... 열심히 공들여서 말아놨는데 힘없이 풀여버리면 슬프잖아요?
저는 그래서 유지력을 높이기 위해
헤어 스프레이를 가볍게 사용하는데요!
고데기 한 후에 멀리서 가볍게 뿌려주면 컬이 생각보다 오래 유지가 되더라고요
뭉침도 적은편이라 장마나 중요한 날은 무조건 해주는 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