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에는 진짜 머리가 답이 없어요...
아무리 집에서 예쁘게 드라이하고 고데기해도.
사무실에 와서 거울보면 왠 산발녀가 한명..^^
그래서 전 사무실에 요 미니 고데기를 가져다 놓고 씁니다.
사이즈가 어떠냐면요...
요래요!!
손가락 길이랑 똑같은 열판길이.ㅋㅋ
요즘 무선 고데기도 많고 하지만,
전 그냥 유선이어도 쓰는데 불편함은 없더라고요.
선 길이도 길어서 편하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바비리스의 제품력으로 작지만 알찬 기능성.
열 올려놓고 잠시뒤에 앞머리 살짝 말아주면 빵긋
예쁘고 자연스러운 앞머리 완성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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