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에 갔더니 역시나 없는 제품이 없는 다이소네요. 헤어롤 진열대있는 곳에서 진열되어 있었답니다. 보자마자 바로 집어들어서 제꺼랑 딸아이꺼 2개 장바구니에 담았지요. 일명 똥머리라고 하지요? 평소에도 머리묶는거에 관심많아서 인스타보면서 배우기도 하고, 유투브보면서 배우기도 한답니다. 계산하자 마자 뜯어서 머리에 돌돌 말아보니 쉽게 똥이 만들어지네요~ 너무 잘만들어진 제품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