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머리는 금방 자라더라구요. 앞머리만 자르러
미용실 가기에는 너무 비용도 비싸고, 제가 다니는
미용실은 동네미용실인데도 예약해야한답니다.
그렇지 않으면 오래 기다려야 해요. 그래서 그냥
미용가위를 샀답니다. 저의 앞머리는 제가 쓱싹
잘라버리지요. 너무 편해요. 일부러 미용실에 가지
않아도 되고 시간과 돈도 절약되구요~ 제가 잘랐
다고 해서 앞머리가 이상하지 않아요. 요즘 너튜브가
잘되어 있어서 금방 자를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