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더 멋을 내고 싶을 때 아껴 바르게 되는 헤어제품.
아들이 유명샵에서 머리손질한 후 구매해 온 건데 몰래 바르다 보니 헤어스타일이 한결 살아 너무 만족스러웠답니다.
끈적임도 없고
번들거림도 없어 산뜻한 느낌 또한 기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