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꿉꿉한 날의 연속이다. 쉰내가 나는것은 기분이 들어 향이 좋은 헤어오일을 찾다가 발견한 템!
롱테이크의 샌달우드 헤어오일~ 너무 향이 강한 걸 싫어해서 찾다찾다 올리브영에서 찾게 되었네. 은은한 흙과 나무의 향이 장마철 기분을 리프레쉬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