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었을땐 헤어케어에 신경을 잘 안써었는데
낭가 들면서 머리가 잘 빠지고 푸석하지니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그래서 선택한게 에센스예요
머리카락에 윤기도 나고 만지면 기분까지 좋아져
잘 사욘하게 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