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쓰던 제품이네요. 쫀쫀하다고 좋아하던데 어느정도 선케어성분도 함유되어있고 거의 바르면 이런거만 바르더라고요. 요즘은 남자들도 화장해야한다죠. 얼굴이 워낙 칙칙해서 저도 이런거좀 바르고 다녀볼까봐요 ㅋㅋ 또 아내꺼 뺏어쓰는 남편이 되겟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