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롬앤 말린 장미, 삐아 감초 빨레트 사용했는데 다른 것도 한 번 써보고 싶은 도전 정신이 생겨서요!
퍼스널 진단은 해본 적 없는데 여쿨 혹은 봄라로 추정하고 있어요! 평소에 그런 쪽 옷 입으면 잘 어울리다고들 해서요. 혹시 이런 사람들에게 맞는 섀도우 추천해 주실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