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갔는데, 애굣살 쉐도우를 안사간 날이 있었어요.
급하게 다이소 들어가 화장품 코너를 둘러보고 위드피카의 쉬머링 아이틴트를 구매했는데 이게 웬걸?
틴트 형식이라 따로 브러쉬 필요없이 간편하게 바르기 쉽고, 블링블링한 애굣살을 만들 수 있었답니다!
단돈 3천원이라니 제품도 예쁜데 가격도 너무 착해요~
역시 없는게 없는 다이소! 화장품도 가성비 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