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혹적인 레드 컬러.
까멜리아(동백) 추출물이 주요 원료라
까멜리아의 컬러를 잘 표현한거 같아요.
캡을 돌리면 자동 충전용 드로퍼에
적당량의 세럼이 들어갑니다.
세럼은 발랐을때 끈적이 없이 흡수가 빨랐고,
생각보다 엄청 촉촉했어요!
흐르지 않고 적당히 농축된 제형.
제형은 불투명한 컬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