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기존의 6세대와의 외관 차이점은 외관에 그라데이션이 있는거 정도네요.역시 스포이드 형식으로 앰플을 찍어서 바르는거는 변함없는 모습이고요. 에스티로더의 최대장점인 빠른흡수는 여전합니다. 흡수가 빨라서인지 자고 일어나서도 피부가 맨들맨들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