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4회] 올리셀 부스팅 앰플

https://unnie.moneple.com/essence/15956172

저는 여드름이 꽤 심했고, 자그마치 20여년간 여드름으로 고생을 했었어요.  정말 돈 많이 들였지만, 나아지지 않다가 거짓말 처럼 한 달? 정도 새로운 여드름 화장품을 쓰고 99.9% 다 사라졌고,  7년째 여드름은 나지 않고 있어요.

 

그 이후, 지금까지의 화장품들이 잘 못 되었다는 것을 알았고, 워낙 기름기 있는 제품을 안 쓰다보니 겉 피부는 기름이 살짝 돌지만, 속은 엄청 당기더라구요.

 

이제는 피부에 신경을 써야겠다 싶어서 작년에 올리셀 제품을 하나씩 구매했는데,  줄기세포 배양액이라해서 살짝 거부감이 들었으나, 막상 써보니 제 피부에 넘 잘 맞더라구요. 특히, '부스팅 앰플'

 

제 기준에서는 비싼 것 같아요. 5ml 짜리 6개가 약 10만원!!

첨엔 아까워서 진짜 쬐끔씩 썼는데, 효과가 넘 좋아서 지금은 엄청 당기는 날 듬뿍 발라줘요. 진짜 속까지 촉촉하다는게 이런 느낌일까 싶어용.

 

[내돈내산4회] 올리셀 부스팅 앰플

온통 하얀색이라 엄청 깔끔한 느낌.

 

[내돈내산4회] 올리셀 부스팅 앰플

크기 보이시나요? 제가 손이 작은 편인데 제 엄지손가락과 같은 사이즈예요..

 

귀엽고 앙증맞지만, 성분이 좋아서 가격이..😅😅

 

찬 바람 불 때 부터 딱 쓰기 좋은 제품이라 추천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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