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분잡아주는 오렌지 블러썸 진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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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잡아주는 오렌지 블러썸 진짜 좋아요

 

 

피부에 수분 가득한 분들이 정말 부러운 1인.. 전 그래서 주름개선 화장품도 되며 수분도 지켜주는 유기농 오렌지블러썸 수분에센스를 사용해 봅니다.

상큼한 오렌지블러썸 수분에센스로 피부 관리 시작!!

피부의 재생이라고 하죠. 망가진 후 재생은 정말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서 가장 좋은 것은 방어!!!라고 하는데요, 외부 환경으로부터 내 몸, 내 피부를 지키는 것이라고 합니다. 화장품이 피부에 흡수가 많이 되지 않는다는 것은 다들 잘 아시죠. 그래서 갈바닉이라는 것들이 등장해 흡수를 돕는다고 하죠. 피부는 항상성을 갖고 있는데, 이는 같은 상태를 유지하려고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부르는 면역이라고 한다네요.

암튼 이런 피부에서 가장 먼저 소실되는 것이 수분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수분을 잡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합니다.

화장품을 선택할 때 여러 단계로 많이 바르기 보다, 유효한 성분이 제대로 들어 있는 것이 중요하고요, 화장품을 바를 때 순서도 엄청 중요하다고 합니다.

수분 → 유수분 : 스킨 → 수분에센스나 수분크림 → 로션, 크림, 오일

비싼 거 먼저 바르는 흡수율 : 스킨 → 세럼 → 에센스 → 로션, 크림 순

수분은 최대한 많이 바르되, 유분은 딱 필요한 만큼 바르는 게 좋은데요, 로션이나 모이스처크림, 오일은 유분입니다

환절기에 속 당김을 느낀다면 몸에서 갈증을 느끼면 물을 마시듯, 피부의 갈증은 수분을 여러 번 덧발라줘야 한답니다

 

 

수분잡아주는 오렌지 블러썸 진짜 좋아요

 

 

유기농 오렌지블러썸 수분에센스 50ml

비터오렌지꽃수로 만들었는데요, 이 오렌지 꽃을 증류한 워터로 밝고 달콤한 향이 나면서 피부에도 향만큼이나 건강함을 주는 매력적인 화장수랍니다. 초저분자를 포함한 수분 대표 히알루론산 3종은 피부진피까지 흡수되는데요. 트레할러스, 베타인의 조합은 피부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 준다고 합니다.

이 수분 에센스는 피부의 미백에도 도움을 주며 피부의 주름개선 화장품이랍니다. 스킨을 바른 후 적당량을 덜어 부드럽게 펴 발라 흡수시켜주면 됩니다. 집에만 있는 집순이는 화장품을 잘 사용 안 하는데요~ 제가 운동을 다니면서는 정말 꾸준하게 잘 사용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운동하고 난 다음 샤워 후 화장품을 바르는데 집에서 보다 훨씬 더 집중하고 정성스럽게 바르더라고요.

아무래도 주위 사람들 영향인 듯요~ 다들 밖에서 얼마나 잘들 챙겨 바르는지요~ 그분들은 집에서도 저리 바를까 하는 궁금증이 생기던데요...

전 왜냐하면 집에서 대충 하나만 바르고 땡 쳤었거든요. ㅎ

피부의 탄력을 무너뜨리지 않기 위해서는 피부 깊숙이 수분이 전해져야 하는데 이건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히알루론산 분자 크기 중에서 초저분자는 피부 깊숙이 수분을 전해줄 수 있기에~ 선택했고요, 히알루론산 1그램은 1000그램의 수분을 머금고 있다고 합니다.

유분 가득한 것보다는 이런 게 산뜻한 게 맘에 들긴 하지만, 또 반대로 유분이 들어 있지 않으면 금세 수분이 날아가서 건조해지는 것은 아닌가 했는데요~ 상당히 미끈 미끈 수분감이 오래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에센스가 흘러내리지 않게 하려면, 증점제(점도를 높이는 원료)를 사용하면 된다고 하는데요~ 비누원은 그러지 않았다고 합니다.

원래 초저분자 히알루론산 끈적임이 없다고 하네요.. 비누원을 통해 처음 알았어요.

유분도 없고, 증점제도 없기 때문에 산뜻하게 발림과 동시에 끈적임 말고 미끄덩거림이 전 느껴졌고요~ 촉촉한 수분이 느껴졌습니다. 유기농 화장품으로 피부에 도움을 주는 이 제품은 미백과 주름 기능성까지 담은 화장품인데요~ 여기에 콜라겐도 넣었다고 합니다.

오렌지블러썸은 젊음과 탄력, 회춘, 쾌락의 힘을 갖고 있는 꽃인데요, 꽃 중의 탑은 네놀리, 자스민, 로즈라고 하는데 이중 탄력은 네놀리가 가장 파워풀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네놀리는 오렌지블러썸이랍니다. 이는 이탈리아의 네놀라지역 공주가 사랑한 꽃이라고 해서 닉네임이 네놀리라고 하네요.

전 이 꽃을 알지 못하기에 처음에 향을 맡았을 때 제주도의 귤을 생각했는데요, 설명을 보니 귤향과 유사하다고 합니다.

신기한 오렌지나무는 꽃에서는 네놀리, 잎에서는 페티그레인, 과일에서는 오렌지가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그중에서 네놀리가 향부터 효능까지 최고라고 하네요 그 최고의 재료로 만든 수분 에센스라면 말 다 했지요.

피부를 위한 유기농 히알루론산화장품으로 주름 개선도 해 보고 수분도 충전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상큼한 귤향 덕분에 기분 좋고 톡톡톡 바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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