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반에 같이 운동하는 동생이 음료수와 직접 손으로 뜬 수세미를 선물로 줬어요.
저번에도 준 수세미 2개나 아직도 잘 쓰고 있는데 또 예쁘게 떠서 회원들에게 하나씩 나눠주네요.
맘도 얼굴도 예쁜 동생이라 오래오래 같이 운동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