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향이 안맞아서 디퓨저 버려야했거든요.
어떻게 버려야하나 고민했는데,
신문지 같은데에 디퓨저를 쏟아서 공병을 만들어야한다더라구요.
그래서 얼마전에 다 처리했어요!!
근데 신문지에 디퓨저를 다 쏟았더니 향이 강하게 나더라구요.
원래 안 맞던 향이 온 집안에서 나니까 진짜 머리아파서 힘들었어요 ㅠㅠ
앞으로 안맞는 향의 향수나 디퓨저는 다른 사람 줘야겠어요..
제가 처리하는게 너무너무 힘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