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점심식사 하러 갔다가 경치좋은곳에서 차를 마시게 되었다.
아픈사람들이 힐링하기에 좋은곳이었다. 족욕장도 있고, 허브제품 파는곳도 있었다.
여러제품이 있었는데 이제품이 향도 좋고 병도 예뻐서 사진에 담아왔다.
울삼실에 두면 손님들이 좋아할것 같아서 사왔다.
힐링 제대로 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