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들 수료식 참여하느라 논산에 갔다왔어요.
1달만에 보는데, 늠름한 군인이 되었네요.
더운데 훈련받느라 고생했고, 이제 시작인 남은 군복무도 건강히 잘 해내길 바라는 마음이네요.